금산 덕기봉

착륙장
착륙장 뒷편의 작은 언덕같은 산으로 인해 착륙이 난해하다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강을 따라 길게 내릴수 있는 구조이니 염려를 안해도 된다.

이륙장 올라가는길이 생각보다 멀다.
동네를 통과하게 되는데 최대한 천천히 올라가야한다.
금산 동호회 회윈들이 닦아놓은 주민들과의 유대를 깨면 안된다.
네비로는
" 금산군 부리면 갓바래길 204 "
이륙장은 기체 2두를 동시에 펼칠수 있으며 공간이 넓어 장비를 정리하기도 좋다.
이륙각도도 적당히 좋다.
오른쪽으로는 마이산이 보이고 뒷쪽으로는 무주 반딧불이 활공장에서 텐덤기체가 비행하는걸 볼수있다.
반딧불이 활공장 까지 11km.


이륙장 오른쪽은 이륙장 이상의 고도가 있을때 넘어가야 한다.

마이산을 배경으로 비행하는 영동패러 김찬 동호인




금산 덕기봉은 주변 산세가 높은 곳에 위치하다보니 큰고도 잡기가 어려울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잠시 해본다.


더운 여름날이다.
경부고속도로보다는 함양ic에서 통영, 대전 고속도로를 타고 올라오는게 편하다.
내려갈때는 무주를 거쳐서 내려오면 적벽강의 절경을 감상할수 있다.
2025년 8월 16일 금산 덕기봉 비행

착륙장
착륙장 뒷편의 작은 언덕같은 산으로 인해 착륙이 난해하다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강을 따라 길게 내릴수 있는 구조이니 염려를 안해도 된다.

이륙장 올라가는길이 생각보다 멀다.
동네를 통과하게 되는데 최대한 천천히 올라가야한다.
금산 동호회 회윈들이 닦아놓은 주민들과의 유대를 깨면 안된다.
네비로는
" 금산군 부리면 갓바래길 204 "
이륙장은 기체 2두를 동시에 펼칠수 있으며 공간이 넓어 장비를 정리하기도 좋다.
이륙각도도 적당히 좋다.
오른쪽으로는 마이산이 보이고 뒷쪽으로는 무주 반딧불이 활공장에서 텐덤기체가 비행하는걸 볼수있다.
반딧불이 활공장 까지 11km.


이륙장 오른쪽은 이륙장 이상의 고도가 있을때 넘어가야 한다.

마이산을 배경으로 비행하는 영동패러 김찬 동호인




금산 덕기봉은 주변 산세가 높은 곳에 위치하다보니 큰고도 잡기가 어려울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잠시 해본다.



더운 여름날이다.
경부고속도로보다는 함양ic에서 통영, 대전 고속도로를 타고 올라오는게 편하다.
내려갈때는 무주를 거쳐서 내려오면 적벽강의 절경을 감상할수 있다.
2025년 8월 16일 금산 덕기봉 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