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9일 가야산 토신골
.
.
.
영하 16도. 강한 바람,
전날 내린 눈이 해발 800m 이상에서는 허벅지까지 쌓여 중간중간 배낭을 벋고 러셀을 한후에 진행가능했다.
가야산 마애여래입상까지 진행을 하고 상왕봉은 눈과 얼음으로 덮여있어 오르지 않았다.








홈 > Welcome Page > Travel
영하 16도. 강한 바람,
전날 내린 눈이 해발 800m 이상에서는 허벅지까지 쌓여 중간중간 배낭을 벋고 러셀을 한후에 진행가능했다.
가야산 마애여래입상까지 진행을 하고 상왕봉은 눈과 얼음으로 덮여있어 오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