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9일 사성암 비행
북서 이륙장
고도 44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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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장에서 노고단 통신탑이 보인다.
북서 이륙장
고도 44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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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장에서 노고단 통신탑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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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장
사성암 화장실이 옆에 있고 잔디와 적당한 경사가 이륙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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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을 포인터가 한곳 밖에 없어 1시간 20여분을 비행하면서 계속 주시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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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암 위와 앞쪽은 비행이 금지되어있다.
그러나 주차장쪽으로 착륙을 할려면 사성암이 보인다.
주차장옆 섬진강 하천부지에 착륙을 계획했으나
막상 착륙하려고 내려다보니 너무 좁아서 구례 템덤팀이 사용하는 논에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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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고도 1,100m
1시간 20분 비행
창원팀과 사천의 박한 씨는 고도 1,200에서 하동 평사리로 넘어감.
2025년 1월 19일 구례 오산